- 우리 매장 설 선물set케이스. 연휴때 무슨데이때 가끔 해놓은 것인데. 그냥 dp용 5월엔 재미 봤었는데 큭큭 설연휴는 별 반응이 없다. 오늘은 월요일인데 두렵다. 흐흐흐 2010-02-08 09:28:35
- 월요일에다 아침에 비온더고 하고 우산은 매장에 있으니까 걱정없고 월요일+비오는 날= 사람없는 날 2010-02-08 09:36:00
- 비 온다니깐 생각나는 영화.. 내용 보다는 제목에 이끌려서 보았던 영화였는데… 주제곡도 알아듣지 못하는 일본노래였지만.. 왠지 좋았었던 노래..^^ 2010-02-08 12:29:47
- 휴… 겨우 게시했습니다. 게시 못하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정말 사람이 없다. 설연휴 바로전에 사람좀 들어 오려나? 2010-02-08 18:01:22
- 이제 약 한시간되면 폐점시간이 다가온다. 시간 참 빠른듯. 일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벌써 1년.그리고 퇴근.하루의 일상이 반복되는거 같지만 하루 하루 약간은 다르게 보내는듯 싶다.지칠때도 있고.즐거울때도 있고.그게 이 일의 매력인가? 오늘은 약간 지루했던 하루. 2010-02-08 19:39:33
- 피곤하네. 씻고자야지. 쿨쿨 2010-02-08 21:56:04
- !@#!@$$$!%$@%$#!!!! @$#@$@#%^%#!!! #@$@#$!!! #@$@#$@#$!!!! 2010-02-08 23:50:23
- 내가 생각하는 만큼 상대방이 나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나를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이젠 변해야할때… 2010-02-08 23:55:42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