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는봤니? 모건부부] 서로 속이는거 만큼은 정말 용서할수 없다고 생각된다… 작은 거짓말이 점점 크게 변하게 되어버리니깐… 2010-01-09 12:01:11
- 어제 갔었던 병원 갔다가 의사쌤이 또 지각한다고 해서 동네병원 찾아 삼만리.. 찾다 찾다가 결국 엉덩이에 주사 맞고 약국에서 약 타고 다시 출근.. ㅎㅎㅎ 감기가 빨리 낳아야되는데 2010-01-09 12:02:44
- 점심먹고 약먹으면 졸릴려나..? 안졸린걸로 지어달라고 말은 해봤는데 먹어봐야 알겠지 뭐..ㅎㅎ 2010-01-09 12:09:07
- 재작년 이 맘떄즈음이였나…? 친구가 택시타라고 택시에다 돈 던져준적이 있었는데… 돈 줍고 보니 1000원~ ㅋㅋㅋㅋㅋ 2010-01-09 20:02:37
- 눈알이 뽑아질꺼 같은 느낌… 아 눈 아프다… 이 놈의 감기 죽여버려 2010-01-09 20:22:27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