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구입하신 손님이신데..ㅎㅎ 서로 까먹고 있었다.. 니트티도 함께 달라고 했었는데… 서로 잊어먹어버린… 그런데 오늘 아침에 오시자마자 바로 구매.. 큭큭… 어제 분명히 구입한다고 했었는데… 긴가민가 했었는데.. 구입한다고 하신거 맞고나.. 큭큭..(아~ 이놈의 긴가민가..ㅋㅋ) 2010-01-22 13:22:29
• 이상하게 지루하다… 시간두 안가고…(지겨워진다... 지겨워진다... 지겨워진다... 지겨워진다... 지겨워진다... 지겨워진다...) 2010-01-22 17:25:16
• 못팔면 형이 눈치 주고… 팔면 Y양이 눈치 주고… 아… 못팔아도 문제.. 팔아도 문제… 아 내 대갈… 2010-01-22 19:38:19
• 집에선 N양이 갈궈… 직장에선 Y양이 갈궈… 편안할때는 눈 감고 있을때인가… =ㅂ=; 내가 그렇게 밉상인가…?(그런가..?) 2010-01-22 21:37:15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