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척. 뒤척. 거리다가 잠이 깨버렸다. 근래들어 3알째 이런다. 에휴 몸만 더 지치는데.(새벽반 2030 me2mobile) 2010-02-14 03:43:44
• 내 나이에 세뱃돈 받았다. 흐흐 덕담 중에 술좀 그만 마셔라. ㅠㅡㅠ 올해들어서 정말 많이 줄었는데.(2030 새뱃돈 받았다. me2mobile) 2010-02-14 16:17:11
• 동생이 새뱃돈 40% 뺏어갔다… 역시 나쁜X(2030) 2010-02-14 21:19:32
• 생각해보니깐 태어나서 새뱃돈은 처음인듯 싶다… 아주 어릴땐 기억 안나므로 패쓰… 어릴때 그냥 절만 하고 쪼르르륵 도망만 다녔었고… 머리 중학교 들어 갈땐 친척집에 가더라도 그냥 방에서 슬립 했었기만 했었는데… 오늘 새뱃돈 받았다…(2030 근데 두렵다.. 조카들이 점점 늘어나서 나 쫒아 오면서 새배할까봐....) 2010-02-14 21:31:19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