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쓰고'에 해당하는 글 1건

Yeori me2day

..diary 2009. 10. 1. 00:31
  • 추석…연휴… 하루뿐이 못쉬는 이 마음… 그것도… 나만…(누군 1일...누군 2일... 누군 3일... 당최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간다 정말...)2009-09-30 09:11:16
  • 출근하고 이제 여유가 생긴…. 내내 나만 바쁜건 몰까…?(노예 계약 써야되나...?)2009-09-30 13:06:48
  • 오전내내 일하고 점심시간엔 이모부 견적서 뽑으로 PC방에 와서 프린트하고… 나 노예가 된 기분이 드는건 뭘까…? 쩝… 은근 존심 상하게되어버리는..ㅋㅋ(이제 밥먹으로 가야되겠구나...)2009-09-30 13:42:11
  • 개시 못할줄 알았는데 가디건 & 남방 Set 판매,점퍼판매 했버렸다… 움홧홧홧… 역시 판매는 즐거워…(말주변 없는 내가 판매하는건 정말 미스테리한 일이야...아니.. 신기한일이야...)2009-09-30 17:33:14
  • 사무실에서 잔소리 듣고… 형은 나한테 궁시렁 거리고… 어쩌라는거야…?(=_= 젠장... 동네북일세....)2009-09-30 18:13:13
  • 매장에 혼자 있게 되었다… 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나 혼자… 모해?(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심)2009-09-30 19:04:06
  • 그녀에게 답장 쓰는중…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 궁시렁~~ 군인일때 써보고 너무 오랜만에 쓰는거라… 횡설수설하면서 쓰게 생겼다… 이럴땐.. e-mail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건 뭔지… ㅠ_ㅠ 글씨도 악필인데… 큭큭…(답장쓰고 있는 나 뭐하는건지..)2009-09-30 22:19:46
  • 쓰고 읽고 보니.. 횡설수설..ㅋㅋ 큰일이야…!!2009-09-30 23:55:44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