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본 영화 Black이라는 인도 영화였어요. 슬럼독 밀리어네어이후.. 두번째본 인도영화였는데.. 초반에 약간 지루하다가 중반될때즘부터 집중하게 되었어요.. 함께 본 그녀는 영화본뒤 눈 감고 귀 막고 잠시 걸어보더군.. 잠시나마 미셀의 기분을 알고 싶었나봐요..2009-09-10 21:45:23
- 돌쇠네 아저씨네 떡볶기집에서 서비스로 주는 라.. +_+ 너무 시원하던대. 물 끓고 있을때 스프를 먼저 넣지 말라는 안내문구 무시하고 넣었다가 그녀한테 혼나 버렸다.. ㅜ_ㅡ 왜 항상 말 안들어먹냐고.. 요즘 거의 맨날 혼나는 듯 싶다… 무수리Set..중. 라면 ^_^2009-09-10 21:57:37
- 돌쇠네 아저씨네 떡볶기집 무수리Set중에서 돈까스 나온것.. 맛은 보통이였지만.. 떡볶기집에 가면 무조건 떡볶기를 먹어야된다는 교훈은 얻은 시간이였다.. 담에 꼭 떡볶기를 먹고 말테닷.. ㅠ_ㅠ2009-09-10 22:04:14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9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