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하루뿐이 못쉬는 이 마음… 그것도… 나만…2009-09-30 09:11:16
- 출근하고 이제 여유가 생긴…. 내내 나만 바쁜건 몰까…?2009-09-30 13:06:48
- 오전내내 일하고 점심시간엔 이모부 견적서 뽑으로 PC방에 와서 프린트하고… 나 노예가 된 기분이 드는건 뭘까…? 쩝… 은근 존심 상하게되어버리는..ㅋㅋ2009-09-30 13:42:11
- 개시 못할줄 알았는데 가디건 & 남방 Set 판매,점퍼판매 했버렸다… 움홧홧홧… 역시 판매는 즐거워…2009-09-30 17:33:14
- 사무실에서 잔소리 듣고… 형은 나한테 궁시렁 거리고… 어쩌라는거야…?2009-09-30 18:13:13
- 매장에 혼자 있게 되었다… 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혼자…나 혼자… 모해?2009-09-30 19:04:06
- 그녀에게 답장 쓰는중…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 궁시렁~~ 군인일때 써보고 너무 오랜만에 쓰는거라… 횡설수설하면서 쓰게 생겼다… 이럴땐.. e-mail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건 뭔지… ㅠ_ㅠ 글씨도 악필인데… 큭큭…2009-09-30 22:19:46
- 쓰고 읽고 보니.. 횡설수설..ㅋㅋ 큰일이야…!!2009-09-30 23:55:44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