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노이님 블로그의 포스팅을 읽어보면서..

제가 잘모르는 일본의 근황을 알수 있었는데..

이번에 저에게 책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노이님(http://engweg.tistory.com/)께서 직접 번역하신 일본의 재구성이란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일본 사회와 문화에 대해 좀 더 깊게 알수있는 계기가 될듯 싶습니다..



이제 정독에 들어가야되겠네요.. ^^

우선 시작은 옮긴이의 글부터...
(습관이예요..^^;;)


덧1) 패트릭 스미스님 찾으시느라.. 또 번역하시느라..
'저자 찾아 삼만리'하시면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옮긴이의 글 맨 뒷장부터 읽어버렸어요..^^;;)


더운 한 여름날에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이예요.. ^^

정말 잘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브레인에 오일좀 떡칠해줘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