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남은 일 : 행사 매대 정리하기, 봄바지 정리하기,아침에 와서 어제 철수했던 시즌오프물량 정리 하고 하니깐 벌써 이 시간이네… 오늘 하루 왠지 빨리 지나갈듯 싶다… 부담스런 문자나 날라오고… 2010-08-16 13:05:41
• 내 사람 만들기… 누군가의 사람이 되기… 참 어렵고 힘든것중에 한가지인듯… 과연.. 내 사람이 있을까…? 정말…? 내가 누군가의 사람일수 있을까…?(휴무는 언제일까...?) 2010-08-16 13:33:40
• 오늘은 점심 편히 먹겠구나… 지하 행사때매 밥 10분안에 먹고 양치하고 하면 20분 점심시간 이였는데… 오늘부터 편하게 점심밥 즐길수 있는거구나.. ㅠ_ㅠ 쥘쥘쥘(나 이런거에 감동 느끼는거니...?) 2010-08-16 13:37:57
• 오늘은 라면을 즐기는거야. ㅋㅋㅋ 만두도 즐기는 거야. ㅋㅋ(아 배고파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8-16 14:18:52

  

• 택배만 보내면 오늘의 할일이 끝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다리 아퍼 me2mobile) 2010-08-16 16:45:01
• 개념 없음
  허리없음 by 성냥팔이소녀 에 남긴 글(밉상이란 소리 은근히 듣는 듯 싶다.) 2010-08-16 19:34:38
• 2010년 09월 09일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전편 개봉 +_+ 극장가서 노다메 봐야지..!! 혼자서라도 노다메 꼭 봐야지..!! 노다메~ 노다메~ 노다메~(me2movie 노다메 칸타빌레 Vol.1) 2010-08-16 19:43:19

  노다메 칸타빌레 Vol.1

  
• 다리 아파서 의자에 앉아서 지나가눈 사람 구경중. 오늘은 날이 선선해서 앉아서 사람 구경하는게 좋은거 같다. 백화점에서 맨날 구경하면서 이렇게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중. 아는 사람도 지나가고 거의 모르는 사람뿐이지만 그래도 괜찮네(다리가 너무 아프단다. 아주 많이 말야. me2mobile me2photo) 2010-08-16 20:41:03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8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