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노래 너무 많이 불렀나봐…. 목소리가 가버렸어… 2010-08-12 11:20:29
- 역시 밥엔 삼겹살과 된장… +_+ 2010-08-12 20:20:33
- 앙드레김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손주들 보시고 좋아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2010-08-12 20:31:40
- 2009년 2010년 2년동안 유난히 반짝거리던 별들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우리나라를 이끌었던 정치인,사람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주었던 연예인,국민들에게 희망과 웃음 주었던 희극인,그리고 오늘 하늘로 떠나신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 선생님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08-12 21:37:39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8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