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근교 당일치기 나 무박 2일 여행 갈만한곳 없을까요…? 기차 나 버스로 이동 할껀데.. 추천 부탁드려요..^^ 2010-05-22 09:38:09
- 어제 먹었던 태국음식 이름이 어려??는데 맛있던대 2010-05-22 12:56:43
- 담배 끓어야 되는데 줄이다가 다시늘어나는중 휴 5월도 빡신 한달 이였네 이래저래 맘 고생 많았던 3~5월 서른 되니까 힘드네 2010-05-22 13:24:48
-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이상하게 유난히 피곤한 날인듯 싶다.. 떡복기 먹고 왓는데 슬슬 졸리다…ㅋㅋㅋㅋㅋㅋ 2010-05-22 15:12:52
- 비오네 사람도 많이 빠져버렸네 이런날 막걸리 한잔이 딱인데 왜 이리 오늘 하루가 고된지 2010-05-22 18:25:02
- 여행 떠나고 싶어 아무곳이나 2010-05-22 18:44:05
- 철수하고 싶습니다!!!!! 라고 속으로 외쳐봄니다 2010-05-22 19:57:14
- 미리 빼려다가 점장님 팀장님 계신 바람에 못 뺐다 ㅠㅠ 2010-05-22 20:39:47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