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보살] 제 경우에는 판매직에 있어서 주문받은 상품이 입고가 되어 고객님께 전화드렸는데… 그 고객님께서 제 목소리가 남편과 비슷해서 장난인줄알고… 끝까지 장난치지 말라고 했던 적이… 결국엔 제가 문자로 정말 저 직원 맞아요 고객님 T-T이라고 문자보낸적이 있죠 [ 2009-10-23 18:28:43 ]
- 평강이에게 조그마한 사랑을…작지만 조그마한 사랑들이 모여서 평강이에게 전해지길 바람니다… [ 2009-10-23 21:52:17 ]
- 너무 피곤하면 잠이 안오게 된다.. 눈은 아릴정도로 아파오는데… 잠을 못자겠다… 가끔은 눈을 감는 순간 보이는게 마지막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때… 가장 무서워진다… 지금이 그런 순간이다… 이런 밤이 가장 무섭다.. 그래서 잠들기가 두려워진다.. [ 2009-10-23 23:35:16 ]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10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