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또 쉰다… 잇힝…♥ 대땅 행복해… 하지만… 오늘 특판 반품 해야된다는거..? 푸하하하하하 돌아버리겠다..(주말에 쉰다 주말에 쉰다 주말에 쉰다 주말에 쉰다 주말에 쉰다)2009-09-11 08:48:30
• 오늘… 실없이 쪼개고 있다.. 씨익… ^-^;;;(오늘 괜시리 기분이 방방 뜨고 있네..ㅎㅎ)2009-09-11 12:29:03
• 티 18Box 자켓 2Box 작업시간 3시간… =ㅅ=; 힘들당.. 헥헥.. 하지만 내일 쉰다는거…(푸하하하하하하 내일 또 쉰다..!!!)2009-09-11 17:48:52
• 쉬는날 일요일로 급 변경.. ㅎㅎ 괜춘아.. 괜춘아.. 일,월 쉬니깐.. 푸하하하하하하하(2일 연빵으로 쉰당.. 움홧홧홧홧)2009-09-11 18:48:44
• 저녁 초대 받았당.. ㅎㅎㅎ 꼬기! 꼬기! 꾸워먹게 생겼넹.. 푸하하하하하!! 쪼아 쪼아!!! 요즘 기분이 아주 베리 베리롱 굳이여!!!!!(금요일 꼬기!! 꼬기!! 꼬기!! 꼬기!! 꼬기!! 꼬기!! 꼬기!! 꼬기!! 꼬기!! 꼬기!! 꼬기!! 꼬기!!)2009-09-11 19:50:04
• 살찌워야된다는 생각에 열씨미 꼬기만 먹었더니.. 느끼해서 결국 마지막 한조각은 씹지 못하고… 그녀는 기름기 있으므로 입가심해야된다며 비빔면 1개를 같이 먹자고 해서 또 먹고.. 누나는 디저트 먹어야된다면서 수박까지 함께 먹어버렸다…그리고 내가 설거지. ㅎㅎ 글고 컴백홈(1~2주동안은 아마도 고기 생각은 나지 않을듯 싶을 정도로 고기만 먹었다.. 집에 오려니 비는 왜 와?)2009-09-11 23:59:45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9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