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하루가 요즘 참 길다. 잠자는 사건이 줄어 들어서인가? 요즘은 하루가 좀 지겨워지고 있다라는 느낌이 든다. 이럴줄 알았으면 맥주나 한켄 사올껄 그랬나봐.(어쩜 내 자신이 지겨워 졌을수도 있겠다. 2030 새벽반 me2mobile) 2010-04-28 00:55:49
• 어제 매니저님 품평회 다녀와서… 오늘 시차… 한정이랑 매장에 나 혼자 있으면서 90일 상품관리 확정 받고, 주문건 구하고. 주문건 택배 포장 하고… ㅠ_ㅠ 하다보니깐 오후 1시네.. 점심 먹고 반품 싸아야하고… 오늘 날씨는 안좋고… 점내 사람은 없고… 은근히 바쁘다..(2030 직장인) 2010-04-28 12:58:15
• 3차 반품 다 싸았다… 휴… 이제 장사 해야지!!!! 응? 근데 층이 휭하네..ㅋㅋㅋ 손님이 없다… 4월… 봄이란게 사라진듯…(2030 직장인 미투광장 사람이 없다.. 게시 해야되는데 사람이 읍다..) 2010-04-28 15:40:00
• 슬슬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네… 내일 한정스면 끝나는구나… 아.. 나만의 행사 정말 힘들다.. 특히 2명이서 근무하는건 힘드네 2010-04-28 16:43:38
• 참으로 심심하도다. 캬캬캬캬(2030 me2mobile) 2010-04-28 17:33:33
• 일하고 바로 집에 가고 자고 다시 일하고 반복 또 반복 그리곤 지친다.(이러다가 소리없이 사라질꺼 같아. me2mobile) 2010-04-28 23:38:15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4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