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있으니까 편안하지? 좋겠넴 푹 쉬면서 보고싶어하던 사람들 다 만나 ㅎ 난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한국오면 아이팟터치좀 알커주고 이거 엉렵네 ㅋ 아직도 적응중 ㅎ ㅎ
엄마가 아침내내 힘들고 피곤하다고 하셨는데 점심 먹고 아주 잠깐 안마 해드렸더니 기분까지 좋아지신 것 같다. 이래서 옆에서 살아야 하는거구나.. by 다롱아 에 남긴 글 2010-01-30 00:44:33 - 아 출근 준비해야하는데 밍기적거리는 중 2010-01-30 08:25:53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