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네… 나랑 상관도 없는 날인데… 설레긴 설레네… 약속도… 할일도 없는데 말야….(괜히 내 날도 아닌데.. 설레이는거 있잖아...) 2009-12-22 15:34:31
• 집이다~ 근데.. 아! 무! 도! 없! 어! =_= 2009-12-22 20:32:16
• 뽀득~* 뽀득~* 샤워 하고 뒹그르르르르… 뒹그르르르르르… 음… 음… 쳇…!(결론은 할것 없다...) 2009-12-22 20:57:22
• 욕심이라는거 말야… 버려야되는데… 쉽지가 않아… 그래도 노력해야지… 그게 이기심일수도..욕심일수도…(마음 비우기.. 생각 비우기.. 09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은 정리들...) 2009-12-22 22:14:18
• 덕만이랑 비담이랑 유신이랑 이제 못 보는 거야…? 마지막회 보는데… 왜이리 섭섭하지…? 재미있엇는데… 이젠.. 크리스마스 봐야되는구나..큭큭… 창호지 같은 배신…? 큭큭…(보고 자야지..) 2009-12-22 22:40:40
• 단호하게 “싫어요..!” 하고 싶지만… 목구녕에 다시 들어가 버리지…
  매너 있게 거절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주변에 이것 저것 부탁으로 점점 피곤해지고 힘들어지고 있어요) by 다롱아 에 남긴 글 2009-12-22 22:43:33
• 덕만.. 비담.. 이젠 안녕…(비담 덕만 안녕) 2009-12-22 23:40:10

  

• 어익쿠야..!! MP3 핸폰에 넣고 있었는데… 문자 온줄도 몰랐네… 혼났다.. ㅠ_ㅠ 땟지..!! 땟찌..!!(그녀가 나보고 뭉치래요... 그래서 맨날 혼나요..) 2009-12-23 00:14:42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12월 22일에서 2009년 1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