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빈둥거리다가 7시에 씻고 씨리얼 한 대접 마셔주고… 출근.. 매대 빼고 정리하고… 아침에 정신없었네.. 큭큭.. 오늘 하루 무진장 길게 느껴질듯 싶다… 오른쪽 팔과 등짝이 아직도 아프네.. 사고휴유증이 꽤 오래 가는 듯 싶다.. 2010-03-26 12:22:25
• 요즘 웃을 일이 많이 사라진 양원이에게 웃으라고 준 자그마한 컵… 웃을수 있는날들이 가득하길… 바래…(me2box me2photo 웃는 날들이 많아 지길 바란다... 구작가 작품..ㅎㅎㅎ) 2010-03-26 21:31:41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