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셧나? 속이 안좋네…ㅋㅋㅋ 2010-04-30 14:09:34
- 몇일전에 밥 먹기 귀찮아서 퇴근후에 집에서 먹었던 라면.. 파 송송 썰어서 먹었더니 개운하고 맛났었다..ㅎㅎ 식은 밥 넣어서 쓰윽 쓰윽 말아먹고~ 행복했었는데… 홍홍홍..^^ 2010-04-30 23:14:54
- 4월아.. 안뇽..!!!! 너무 빡센 4월이였어… 5월엔 좀 여유로와졌으면 좋겠는데..ㅎㅎ 무슨 날들이 많은지.. 다음주 줄줄이 연장할듯… ㅠ_ㅠ 2010-04-30 23:16:26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