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진님 한분 오셔서 30분동안 궁시렁…궁시렁… 교환만 3번째인 손님와서 사이즈 궁시렁.. 궁시렁… 아… 거기다 이젠 비까지 와… 나도 궁시렁…궁시렁… 2010-04-01 12:21:34
- 또… 교환… 2010-04-01 12:51:57
- 지하에서 매대 받으랜다… 만우절용 거짓말이라고 말좀 해줘요… ㅜ.ㅡ 아.. 늣게 퇴근하는건 정말 싫은데 이 놈의 한정은 맨날 서프를 깔았다가 철수했다가… 매대의 달인 되겠네… 2010-04-01 18:35:26
- 내일 한 소리 듣겠구나… 꼭 쉬고 나오면 나에게 한소리씩 하던대… =_=ㆀ 자꾸 그럼 확.. 재끼는 수가… 2010-04-01 19:06:18
- 매대 채우고… 퇴근길에 맥주2켄이랑 과자 한봉다리 사서 집에 어슬렁 어슬렁.. 이따가 10시 되면 홀짝 홀짝거리면서 궁상이나 한번 떨어보련다… 2010-04-01 21:20:15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