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여름상품 2차 반품 들어가는 날이예요.. 실내에서 일하니까.. 계절이 바뀔때가 되니까 이제 반품 들어갈 시간이 되었네요.. 이제 09년도 여름도 지나가버렸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 내년이면 나도 이제 서른이네..2009-09-02 09:26:32
- 공인이란 직업때문에 모든 사생활이 오픈되어야 하는걸까..?2009-09-02 09:45:00
- 포춘쿠키를 깨는 순간.. 설레여 버렸다. “당신의 사랑은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뉴규..? ㅎㅎ2009-09-02 23:26:52
- 친구가 결혼전이라 많이 힘든가 봐요.. 이 생각들.. 저 생각들.. 많이 드는가 봐요.. 같이 술은 마셔주지 못해도.. 함께 있어주다가 집까지 바려다 주었습니다.. 2시간동안 4차갔다는게 믿어지지 않는…. 초스피드로 마시다 왔네요.. 휴..2009-09-03 02:26:54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9월 2일에서 2009년 9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