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올듯 싶다. 뭐… 내가 쉬는 날이 뭐 그렇지 ㅋㅋㅋ 2010-08-10 09:12:14
- 아침부터 막걸리 마시자는 우리 친구님. 마트에 마시고 싶은 막걸리 없다고 빈손으로 온 센스. 2010-08-10 09:52:32
- 결국 막걸리 마시다. 메뉴는 통태찜하고 막걸리 2010-08-10 13:16:40
- 아침 8시 경섭과 통화 (막걸리 봐둔게 있다고, 두부김치에다 막걸리 마시자함),아침 9시에 도착 마트에 그 막걸리 사러 갔었음… … … 근데 없었음… G랄 G랄 좀 해주고 다시 집으로 함꼐 옴,뒹글거리다가 11시에 청해진에 전화 해서 통태찜 세팅 부탁 하였음. 2010-08-10 17:46:07
- 비와서 그런가? 더 어두워진듯 싶어. 누군가를 기다린다는거. 기달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무얼할까? 라는 즐겁고 행복한 상상에 빠질수 있는 시간인듯 싶다. 2010-08-10 19:50:19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