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에 해당하는 글 1건

Yeori me2day

..diary 2010. 3. 3. 00:30
  • 차가 날 들이박았다. 다행히 나와 그녀는 크게 다치지않았다. 순간 운전자에게 욕 할뻔 했다가 운전석 뒤에 아이들 때문에 참고 차 안으로 들여보냈다. 다시 들은 예기는 그녀가 사고운전자의 와이프고 난 외도남인줄 알고 들이 박았디고 했다. 다행이다. 그녀가 다치지 않아서(2030 새벽반 2010년 액땜인가?) 2010-03-02 03:26:37
  • 입원했다고 넷북이랑 와이브로 들고와줘서 고맙다. 경섭아…(2030 새벽반) 2010-03-02 03:46:17
  • 병원에 있는데 심심하다(me2mobile 2030) 2010-03-02 14:30:25
  • 같은 병실에 계시는 분… 엄창 일찍 주무시네…그래서 미무질…(하염없이 잠만자네... 몸이 많이 결린다...) 2010-03-03 00:10:31
  • 충격은 출격이였나보다… 그 짧은 시간들을 기억하면 몸이 떨린다… 살아오면서 입원은 나에게 머나먼 일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순간이였구나… 내가 운전대 잡을수 있을까? 휴….(2030 면허따야 되는데...) 2010-03-03 00:23:41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3월 2일에서 2010년 3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