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자다가 일어나버렸다… 뭐가 그렇게 불안하길래…? 뭐가 그렇게 겁나길래…? 뭐가 그렇게 혼란스럽길래…?(난 푹 자고 싶다...) [ 2009-10-26 05:16:42 ]
• 새벽에 일어나서 컴퓨터 키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어느덧 아침 6시게 되어버렸어…(그녀가 모닝콜 해준다고 빈말 던졌는데... 오늘 그걸로 구박좀 해볼까...?) [ 2009-10-26 06:04:19 ]
• 에구구구구구… 오늘 밤 10시 선덕여왕 본방사수 해야되는 날이네… 요즘 들어 퇴근하고 딴짓하지 않고 집에 바로 바로 들어가는 모법적인 여리군이 되었다… 푸할할할(me2DC 선덕여왕 본방사수! 비담 본방사수! 액숀이 사라져서 쵸큼 아쉽다는.... me2photo) [ 2009-10-26 06:07:57 ]

  

• 내가 중딩때 보았던 영화였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그런 영화 어릴땐 뭔가 이쁜 이야기에 끌렸었고… 지금의 나는 이 생각 저 생각들로 가득차게 되어버렸다. 영화속의 사랑은 역시 픽션일뿐이야 라고 치부하면서 또 보게된다. 그게 이 영화의 매력? 옛 홍콩판 사랑과 영혼(me2movie 성원 지금이나 예전이나 너무 좋아하는 영화) [ 2009-10-26 06:15:27 ]

  성원

  
• 쮜마켓에서 닌텐도DS 주문했는데… 이놈의 고질병이 또 도졌다… 언제 도착하나..? 언제 배송될까..? 송장번호 뜨면 맨날 기달려진다… 기다림의 즐거움이 아닌.. 기다림의 조급함이 강해진듯… 느긋해져야되는데…ㅎㅎ(me2DC 화요일에 올까? 수요일에 올까? 화요일에 올듯 싶어 me2photo) [ 2009-10-26 06:32:01 ]

  

• 세일의 휴유증 : 세일 다음날에는 완전 사람이 없는 하루다… 개시하기가 너무 힘들다(세일의 휴유증) [ 2009-10-26 18:00:05 ]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10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