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웁스. 오늘 지각할뻔 했다. 알람 ㅠㅡㅠ 후다닥 나오니 눈 내리고 정신이 없다. 2010-02-11 10:07:47
- 오늘 하루 에스컬레이터 옆에서 말뚝 스고 심심해서 전화질하다 점장님깨 걸릴뻔 했다. 휴. 2010-02-11 22:22:54
- 쥐블리 님이 주신 [나의 탄생화는?] 저는 비위치 입니다. 절실한 사랑이란 꽃말을 가졌네요.. 눈 아래 묻혀도 시들지 않고 살아남는 풀, 바위의 갈라짐 틈새, 그런 곳에 흔히 자란다는 풀이네요.. 한마디로 억센 풀인가봐요..
성냥팔이소녀 러블리제니퍼 님이 주신 [나의 탄생화는?] 펜 오키드~ 가엾은 꽃이라는 말에 헉-_-했으나 꽃말이 '훌륭함'이네요! 그리고 아름답다네요+_+호호홋 놀숲오빠 monosonic님 후여리님 김_민석군~ 받아줘용 by 쥐블리 에 남긴 글 2010-02-11 22:47:51 - 아… 아이팟으로 미투질 하고 있었는데.. 소환문자 받아서 다시 컴으로 고고싱.. 2010-02-11 22:49:27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