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대학로 헌혈의 집에서 그녀가 조금만 읽고 너무 괜찮다고 했던 그대를 사랑합니다 (강풀)을 오늘 총알배송 주문했습니다. 추석선물로 주려구요…2009-09-21 07:58:38
- 도서관 고양이 듀이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왠지 그녀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요… 주변사람들 웃게 해주는 힘이 있거든요…2009-09-21 07:59:56
- 샤워하고 이제 백화점으로 출근은 해야되는데…지금 비 살짝 내리고 있네… 흐흐흐… 월요일 + 비오는 날 오늘 얼마나 한가하련지…2009-09-21 08:20:04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