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감기에다 머리는 띵하고… 입벽은 헐고… 아 돌아버리겠다…ㅋㅋ2009-10-07 17:19:36
- 이제 날도 추워지기 시작했으니.. 빤스만 입구자는건 그만 해야되겠다… 아기일때 기저기만 차고 자던 버릇이 아직도… ( 핑계일 뿐이야..!!! ) ㅋㅋㅋㅋㅋㅋ2009-10-07 19:47:20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