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9시에 나와서 이래 저래 볼일 보는중…. 저녁 8시에 되야… 집에 돌아갈듯… 쉬는 날이 쉬는 날 같지 않는 오늘 하루… 짬깐 짬내서 미투질… 2009-12-09 16:02:17
- 머릿속은 그러지 말자… 하는데 내 마음속은 그게 아닌가 보다… 생각과 마음은 다른건가 봐… 2009-12-09 16:03:30
- 잠든 널 포켓속에오늘 볼일 보러 다니면서 흥얼~♬ 날 따르지 않을꺼란 걸 알기에 오늘 밤은 잠든 니가 난 더 좋아 이대로 두고가면 사랑도 끝나겠지 니가 날 기억 할 때까지 사랑한단 이유로 너를 몰래 데려갈수있다면 잠든 널 포켓 속에 넣어 갈꺼야~ ♬ 2009-12-09 16:20:02
- 점심에 먹은 해물누릉지 !!! 신이시여…!! 저에게 이런 포만감을.. 함께 있던 사람도 즐거웠고 같이 있던 나도 즐거웠고… 맛난것도 얻어먹고… ㅎㅎㅎ 2009-12-09 23:07:07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