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크리스마스…. 2009-12-24 08:01:39
- [어둠속의대화] 어둠속에서 똑딱거리는 벽걸이시계 소리를 들으면서 하루의 일과들..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잠들곤 했었다… 가끔은 아무것도 안보이는 방안에서 무서운 생각이 들곤 했었는데… 내가 지금 눈 감으면 다시 눈 뜰수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 그날 밤은 잠들기 무섭다 2009-12-24 21:30:29
- [500일의 썸머] 친구와 애인사이.. 참 애매모호한 사이. 편하게 만나는 그런 사이는 친구 일것이고 애인으로 보이는 친구는 만나게 되면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내게 안겨주는 그런 사람. 애인일수도 친구일수도… 있는 그런 아리송한 그런 관계.? 어렵다 어려워. 큭큭 2009-12-24 21:37:16
- 메리크리스마스…!!! 원래는 24일 주고 싶었는데… 어제 우울해보이길래 어제 주어버렸다… 결국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닌셈인가…? 기분이 많이 다운되어 보여서인지… 그렇게 좋아해보이진 않았지만… 그래서 맛나게 먹는 모습보니..나도 즐거웠다… 2009-12-24 21:44:52
- 오늘 시차 :) 12시까지 출근하면 된당… 움화화화화 ^^ 맘 편해!!! 왜냐고? 늣잠자도 되지..!! 늑장부려도 되지…!!! 푸하하하하 2009-12-25 00:11:35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09년 12월 24일에서 2009년 1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