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나이 서른 먹어서… 꼬맹이 이별담 들어줄 줄은 내가 정말 몰랐다.. 내가 뭐하는건지… 心이 많이 아팠나보다… 30분째 같은 말만 뱅뱅 하는거 보니깐… 2010-02-26 00:52:07
- 인간은 가방과 같은거라고 생각해. 누군가의 말이나, 누군가의 미소라던지, 누군가의 향기라던지, 소중한 것을 보관하며 살아가지… 인간은 가방과 같은것… 내 가방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2010-02-26 15:07:55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