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을 너무 오랜만에 엉망진창으로 취하게 마셨나봐. 온몸이 쑤시네. 역시 안마시다가 달렸더니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마음도 몸도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마시는거 좋아하진 않지만 마음이 무거운만큼 지쳐가는듯 싶다. 서른이란 2010년 조심해야 되겠다. 2010-03-12 22:38:32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