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지겹다. 2010-03-24 18:00:45
- 오랜만에 저녁시차… 약속이 없다… 집에서 뒹글거리기나 할까…? 에휴.. 이젠 급만남 할 사람도 없네.. 2010-03-24 18:34:32
- 오늘 다른사람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한 날… 이제 말을 좀 줄여야될듯 싶다… 입이란게… 말이란게… 나에게서 나오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는 듯 싶다… 그게 장난이라도… 2010-03-24 18:45:26
- 혼자 있는걸 참 좋아했었던 나였었는데… 이제는 그게 싫어지려고 한다… 이럼 안되는데… 혼자 있는걸 좋아해야되는데…말야… 2010-03-24 22:53:43
- 대답 잘못했다가… 나에게 시집 온다고 대답해버린 혜민이..큭큭큭.. 어? 그럼 나 장가는 갈수 있는거야..?? 큭큭… 순간 웃겨버린.. 취직 합격 축하한다.. 혜민아..^^ 2010-03-24 23:59:08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