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놈의 감기 몸살… 4일째… 끙끙거리는 중… 오늘도 어영부영 바쁜 하루 일정 예정되어있는데.. 반품… 반품.. 2010-05-06 10:32:41
- 몸살이 난채로 잠들었다가 빗소리에 잠이 꺠어버렸었다… 멍한 상태에서 빗소리가 어찌나 좋던지… 빗소리에 다시 쿨쿨 잠들어 버렸네… 2010-05-06 11:49:10
- 혼자 매대 지키기다른 매장 막내ㅋㅋ 심심하겠다 2010-05-06 17:46:28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