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휴유증인가…? -_- 새벽 3시에 왜 또 눈이 떠지는거야…? 자려고 하니간 눈만 말똥 말똥… 으하하하하… 2010-06-24 09:55:25
- 무언가 물어보고 싶어도 내가 듣기싫은 답이 나올까싶어 묻지를 못한다. 2010-06-24 10:26:45
- 엘리베이터 안에서 꼬르륵 소리가 너무 크게 나버렸어. ㅠㅡㅠ 시선집중 당해버렸다. 2010-06-24 11:34:55
- 왜! 매장에 말뚝스면 바쁜거냐고..!!! 나두 여유롭게 매장에 있고 싶다구…!!! 2010-06-24 12:21:15
- 전 서울 강북구 송중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산광역시 범일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by 성냥팔이소녀 에 남긴 글 2010-06-24 15:59:05 - 나의 성격 테스트…. 그래요.. 응큼함이 절반 (부정 못하고 있는…) -_-;;; 아놔… 부정해야되는데… 아놔… 부정 하고 싶은데… 그래요.. 저 응큼해요… 2010-06-24 16:04:11
- 하나비 님께서 주신 [두글자로 말해요] 저는 머엉~ 으로 살기때매 얼렁 이 머엉~한 상태를 졸업하고 싶어요..큭큭 이 릴레이는 성냥팔이소녀님께 패쓰 ㅋㅋㅋㅋ
여행을 꿈꾸는 눈물로시를써도께서 주신 [두 글자로 말해요] 온유 요즘 내 마음에 온유를 찾기위한 노력중..이 릴은…오늘3시간 덜주무신 후여리 님과 멍때리시다 인사한 해비메탈님께 ^^* by 하나비 에 남긴 글 2010-06-24 16:08:33 - 오늘의 점심 이열치열 칼국수!!! 옆매장 누나가 땡긴다고 하셔서 어제 이어서 오늘도 칼국수집에 다녀왔다. 그래도 맛나더라는 큭큭 2010-06-24 16:33:30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6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