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만 버티면 8월의 휴가 +_+, 7월은 집에서 어영부영 보냈는데 8월 휴가는 어떻게 보내야되려나…? 올해는 왠지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도 귀찮아… 2010-08-03 09:28:27
- 왜 출근만 하면 아랫배가 살살 아플까…? 웃긴건 이 현상이 다른 매장엔 없는데 우리 매장 셋다 그런다는거… 아.. 장실에 좀 다녀와야지… 2010-08-03 09:35:06
- 점내.. 사람도 없고… 음.. 오늘 퇴근하면 머리나 다듬어야되겠다… 어떻게 이발할까나…? 가을을 위해서 기를것인가…? 아니면 지금을 위해 짧게 다듬을 것인가…? 2010-08-03 12:41:56
- 손바닥 아얏! 했어요. 2010-08-03 12:56:33
- 보기만 해도 더워보인다. 가을에 많이 팔리겠네. 칼라가 이쁘게 잘나온듯 2010-08-03 13:40:13
- 휴가철이긴 하네. 2010-08-03 19:37:29
-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씩… 천천히 느리게 한걸음씩 점점 거리를 둔다면… 조금씩 멀어지다가 결국 안보이겠지…? 2010-08-03 20:55:15
- 못가는 여행 노래로나마… 2010-08-03 23:21:43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