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된 아이폰4 탈옥한 용자 ㅋㅋㅋㅋ 2010-08-04 12:07:14
- 이 시간이 되면 항상 생겨버리는 고민… 지하 직원 식당에서 밥을 먹을 것인가…? 아니면 나가서 식사를 할것인가.. 2010-08-04 13:10:39
- 무엇을 먹으러 왔을까요? 2010-08-04 14:15:01
- 오눌따라 맵게 해주었네 면은 살짝 뿔어있고. 오눌은 밥 말아먹진 않았다. 2010-08-04 14:42:24
- 개시만 해놓고 빈둥..빈둥… 물류 택배와서 내려갔더니만 다른 사람이 우리 브랜드꺼 올려다주시고.. 어제부터 헛걸음질… 이거 안좋은건데… 오늘 말해야되듯 싶다..“누나 택배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희 물류도 오는거라 무거워서 제가 직접 가지고 올꼐요”라고.. 2010-08-04 15:04:08
- 비가 내리고 있었구나… 2010-08-04 16:03:28
- 나도 모르게 생기는 상처. 2010-08-04 18:23:46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8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