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주 냄새가 역하게 느껴지는 그런 날이 있어… 소주 넘기면 속에서 불나는 그런 날이 있어…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그런 날이 있어… 그런후엔.. 얌전히 집에 있는데 좋은 날이 있어… 2010-08-21 09:34:18
- 오늘 엄청 한가할듯한 이 느낌… 2010-08-21 10:53:08
-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땀나네. 찜질방이 따로 없구만. 2010-08-21 13:49:16
- 오늘 토요일 맞긴 맞는거죠…? 그런거죠…? 와 정말 오늘 너무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몸은 점점 무거워져간다… 2010-08-21 19:01:25
- 지겨웠던 오늘 하루 고생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끝났다.. 2010-08-21 20:23:22
- 장사안되고 하루가 너무지루할때 짱빅혀 쉬는 내 공간. 단! 나 혼자 근무할때 이야기지만. 안이 좁아서 시원하다. 2010-08-21 20:30:37
이 글은 후여리님의 2010년 8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