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봉전에 두번보고 또 극장에서도 두번 보았던 영화 임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지면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는 진부한 내용을 지닌 평범하고 지루할수 있는 영화 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런 진부함 속에서도 끌리게 되어서 보고 또 보고 했엇습니다.
이 영화에서 시즈루역활을 사랑스런 모습을 연기한 영화 나나의 미야자키 아오이를 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해버려서 보고 또 보았던거 같습니다.
또 노다메칸타빌레의 남자주인공으로 국내에 알려진 마코토역의 타마시 히로시..
약간은 부자연럽게 케릭터와 잘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였지만..
그래도 두 주인공의 어울리는 모습에 많이 어울려져 괜찮았습니다..
이 영화는 연애사진 과 연애사진,또 하나의 이야기..에서
연애사진 후에 또 연애사진,또 하나의 이야기를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로 만들면서 비슷한 분위기지만 약간은 다른 분위기로 만들어졌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영화 보는 내내 멋진 자연속에서
시즈루 (마야자키 아오이)의 모습은
아마 때묻지 않는 미야자키아오이의 공간으로
보여져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마 몇달 지나서 또 문득 생각나면 또 찾아서 보고 싶어지는 그런 영화 인듯 싶어요.. ^^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