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 김치찜 + 계란 말이
2월 22일에 김치찜 파는 곳을 찾다 찾다가 겨우 찾아가게 된 도성 김치찜...!!!
일하시는 분들께서도 말동무도 해주시고~
중간 중간 빈반찬도 살뜰히 잘 챙겨주셔서 그런지...
적당히 먹고 간다는게 둘이서 삽겹 김치찜 + 계란말이 + 밥 두공기 + 소주 6병을 먹고야 말았다...
다음에 가게되면 꽁치 김치찜을 먹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고 김치찜 & 찌개 생각나게되면 찾게될듯 싶다...
WRITTEN BY
- 후여리
( ´Д`)y━・~~ 이젠 마음에서 안녕이다.